웰 한달입소로

쪘던 살도 뺏고 운동이 뭔지 다이어트가 뭔지 식단조절이 뭔지 제대로 배워갔던 시간이였어요

그때 원장님 사모님이 아이가 안생긴다는말에
달맞이에있던 한의원가서 한개 5만원인가하던
약도 사주셔서 먹고 그날 밤세 화장실 붙잡고있었던기억도
있네요ㅋㅋ

그러고는
몇년동안 생기지않던 아이도 생겼어요ㅎㅎ
약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살빼서 애가 생겼다는건 확실한거같아요ㅎㅎ



벌써 7-8년전이네요..
둘째놓고 또 살이 너무 쪄서
우울해있는 와중에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그때 웰이 이전한 곳 맞나요?

맞다면 물어볼것도있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