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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치고 가재잡고 ~

2025.06.26 관리자

올해 환갑인데여 집수리 땜에 열흘정도 갈곳이 없엇어요

절에갈까 생각햇는데 하루이틀만 된다고하고 인터넷을뒤적이다 단식원을 생각햇어요

마침 연말에 모임많아 몸무게가 장난 아니엇거든요 . 나이땜에 걱정을 햇는데
원장님 상냥하게 받아 주엇어요ㅎ.

1인실에 해독 프로그램까지 하루만에1키로 감량 하고 한의원에 목욕탕에 산책에 열심히 따라하다보니

그렇케도 안빠지던 몸무게가 쑥쑥 원장님의 맛잇는 요리까지 먹어가면서요ㅎ62로 들어갓는데 나올때는 56키로 정말 만족햇어요

바쁜하루를보내고나면 잠이절로 왓어요. 원장님은 우리애들 나이엿는데도 운전하고요리하고 맛사지 에 한사람한사람 맞춘

다이어트시키는 모습에 깜놀햇어요.

따뜻한방에서 푹쉬고 살도빠지고 이거야 말고

도랑치고 가재잡앗죠

이쁘고 착한 원장님

나의 단식원선택덕에 건강도 찾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도 배우고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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